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오리지널 디자인의 합금완성품을 출시한다고 강조한 뒤, 프리덤 유사 스타일의 제품 사진이 나왔던 무명역류의 소식입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사진과 가격 정보와 다르다?!
무명역류 측에서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인터넷에 나왔던 사진에 대한 입장을 내놨는데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다수의 제품 사진들은 외관 디자인 면에서 우리의 ‘정복기사’ 제품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판매 가격도 사람들에게 알려진 699위안이 아니라 399위안이라고 하는군요 ㄷㄷ
무명역류 측에서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인터넷에 나왔던 사진에 대한 입장을 내놨는데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다수의 제품 사진들은 외관 디자인 면에서 우리의 ‘정복기사’ 제품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판매 가격도 사람들에게 알려진 699위안이 아니라 399위안이라고 하는군요 ㄷㄷ
타오바오 판매자 쪽에서 나온 사진과 가격이었는데...뭔가 이상하네요. 699위안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399위안을 언급하니...급저렴해진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공개된 사진들은 무명역류 제품이 아닌 다른 업체의 제품이라는 얘기가 되는데...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이전에 제작했던 샘플 사진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타오바오에서는 699위안에 판매하던데 어떻게 된 것이냐?”, “본체가 399위안이고, 날개 파츠는 별매?”, “MC, 무명역류 외에 또 다른 업체가 있다는 얘기?” 같은 뭔가 혼란스러운 반응들을 보이고 있군요.
이어서 무명역류 측은 현재 제품 생산이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최종 양산품 사진이 공개되면 이런 논란도 마무리될 것 같네요. 한번 지켜보죠. 그리고...부디 한 네티즌이 언급한 본체만 399위안 + 날개 파츠 별매가 아니길 바래보죠 ^^;;
프리덤은 확실히 아니네요.
답글삭제후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