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모형, 1/100 풀아머 백식 카이(프라모델) 현지 리뷰 정리 - 소체 조립 완성

앞서 신마모형의 1/100 풀아머 백식 카이(프라모델) 구성품 및 런너 리뷰에 이어, 소체 부분 리뷰 내용입니다. 현지 리뷰어가 약식으로 간략하게 사진과 설명을 덧붙인터라 곧 올라올 정식 리뷰에서 상세 내용 나오면 한번 더 정리할 예정입니다 ^^

내부 프레임은 디테일보다는
뼈대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이네요

1. 조립감

- 소체의 조립감은 힘이 들어가는 부위 없이 무난하다고 하며, 합금 관절 부분도 스무스하게 조립된다는군요. 결합이나 고정성도 헐렁함 없이 적당하구요. 이정도면 평이 꽤 괜찮네요.

2. 머리 부위 LED

- LED 효과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눈 쪽으로 나오는 빛이 그렇게 밝진 않습니다. 아무래로 LED가 이마 쪽에 있고 빛이 반사되어 눈 쪽으로 나오다보니 그런 듯 하네요. 밝은 곳에서나 자연광이 있는 곳에선 잘 안 보일 것 같다는 평입니다.

3. 콕핏 관련

- 가슴에 콕핏 기믹이 있긴 합니다만…내부 프레임 제작시 디테일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은터라, 그냥 열리는 형태만 구현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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