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차기작으로 건담 케스트렐과 건담 굴린부르스티 프라모델을 예고한 냉강동력이 얼추 6개월만에 굴린부르스티(프라모델)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업체가 밝힌 바에 따르면 굴린부르스티는 올 연말, 케스트렐은 2027년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간 출시 지연이 잦았던 냉강동력이기에 굴린부르스티의 연내 출시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
이어서 제품 정보를 살펴보면, 우선 크기는 18.5cm로 1/100 프라모델이구요. 소재는 ABS만 달랑 표시됐기에 합금이나 요즘 유행하는 POM or POK 소재 사용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일부 런너는 사전 도색 처리됐고, 가격은 168위안입니다.
제품 정보 중 눈여겨 볼만한 부분도 있군요. 굴린부르스티에는 소체 외에 전신을 덮는 중무장형 외장 파츠가 동봉되어 있구요. 2027년 출시될 케스트렐에는 기동형 외장 파츠가 동봉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정상 굴린부르스티는 케스트렐의 프로토타입이자 자매 기체여서 서로의 외장 파츠들이 호환되고 파츠 교체 조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업체 왈, 2대 분량의 외장 파츠를 한 기체에 몰아주면 ‘결전 사양 풀아머 버전’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ㄷㄷㄷ;
결전 사양 풀아머 버전은 좀 슬림했던 굴린부르스티보다 훨씬 묵직하고 보기도 좋아서…계속 지켜보고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갑 씌웠을떄 멋있는거 같은데 백팩 때문에 얼굴이 제대로 안나와서 아쉽네요
답글삭제일단 조형이 제대로 놔와 봐야 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