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8일 토요일

[SCULPT LAB] PERISOREUS INTERNIGRANS MK2 합금완성품, 현지 리뷰어 리뷰 정리 #2 - 2번 박스 및 완성 형태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1 1번 박스 리뷰에 이어, #2 리뷰를 소개드립니다. #2는 2번 박스 및 완성 형태의 사진 및 설명 중심으로 정리되었으니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

* 일단 리뷰만 봤을 때는 팬메이드답지 않게(?) 꽤 평이 좋습니다. 이전의 관절 낙지나 빈번한 도색 미스 등은 거의 없다고 하며,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의 퀄리티라는 평가네요. 최종 양산품도 리뷰용 샘플처럼 품질 관리가 잘 되어서 나오길 바래봅니다~!

2번 박스. 위드그라실 무장 및 휴케바인 MK2용 교체 파츠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파츠 구성

설명서. 위드그라실이 마치 웨이브라이더처럼 뭔가 전투기 느낌이 나는군요.


2종의 포신을 선택 조립할 수 있습니다.





동봉된 파츠만 가지고 이렇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이게 위드그라실...
재밌네요. 짐 스타일의 소체와 휴케바인 교체를 위한 파츠들로 구성된 위드그라실
뭔가 풀아머 건담처럼 본체와 외장 파츠가 합쳐져 완성되는 제품 컨셉같네요 ㅎ


그래서 이런 조합도 가능합니다ㅎㅎ;

어깨 관절 강도를 보여주는 포징입니다. 위드그라실이 크긴 하지만 잘 들고 있을 정도의 강도네요




위드그라실의 파츠들을 떼내서 소체에 장착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백팩 단독 사진




이 부분은 사진처럼 닫았다 벌렸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가동 기믹도 포함되어 있구요.



어깨와 발목 관절이 상당히 튼실합니다. 이렇게 한손으로 무거운 무장도 거뜬히 들 수 있습니다. 

ㅇㅇ? 이 위치에...이 홈은...?

헉...역시...가장 강력한 그...

이상한 상상은 금물입니다..ㄷㄷ

민망한 자세입니다만...ㅋㅋㅋ 여튼...안정적인 스탠딩 포즈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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