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다리 부분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MS-LAB의 함마함마 디테일업 에칭 파츠 작업을 끝냈습니다 ^^ 다리 쪽은 정말 에칭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더군요. 디테일업 효과가 확실하다보니 하나씩 하나씩 붙이는 과정이 꽤나 재밌습니다. 아래에 부분 부분 작업기 및 완성 사진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
[다리 부위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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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쪽 에칭 중 가장 크고 화려한 만큼 난이도가 있는 파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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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 파이프 안 쪽에 들어가는 파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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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부분을 분해한 후...미리 에칭을 접어놓은 에칭을 끼워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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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다음...좌우 종아리 파츠를 조립해주면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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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무릎 안쪽과 종아리 뒤쪽의 디테일이 빵빵해졌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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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안쪽에도 에칭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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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이고 나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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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릎 좌우 안쪽에 들어가는 에칭도 있어서 무릎 가동시 살짝 살짝 모습을 드러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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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이 쪽과 발목 위에도 에칭을 붙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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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외장 파츠에도 입체적인 에칭이 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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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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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발꿈치 쪽에 에칭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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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에칭이 마구 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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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발에 다 붙이느라 ㅋㅋ 고생은 좀 했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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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남김없이 다 붙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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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드디어 완료! 이제 합체만 남았네요 ^^ |
[완성 사진]
- 완성 후의 모습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취향차가 있겠지만 제 눈엔 한없이 멋져보여요 ㅋㅋ 다만 RE100 함마함마의 발목 관절 강도는 절망적이네요 ㄷㄷ 쉴드 끼워서 포징을 하려고 했는데 금새 관절이 약해져서는 마구 엎어지고 넘어가고... ㅠ ㅠ 포징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 완성 후의 모습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취향차가 있겠지만 제 눈엔 한없이 멋져보여요 ㅋㅋ 다만 RE100 함마함마의 발목 관절 강도는 절망적이네요 ㄷㄷ 쉴드 끼워서 포징을 하려고 했는데 금새 관절이 약해져서는 마구 엎어지고 넘어가고... ㅠ ㅠ 포징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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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한쪽 팔을 앞으로 모으고 경례하는 포징이 하고 싶었더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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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사이에 에칭들이 노출되서 꽤 느낌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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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그렇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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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드를 끼워주긴 했는데...액션베이스가 없으면 쉴드 장착은 좀 힘들 듯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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