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공방] 1/60 레드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프라모델, 현지 조립 리뷰 #1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어제 소개드린 런너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조립 리뷰 정리하여 소개드립니다. 사진 수량이 상당히 많다보니...나눠서 포스팅 드릴게요 ^^

[머리]


[가슴/어깨/허리/고관절]


관절 강도 및 조립성 모두 좋다고 하는군요





[프레임 조립 사진]












[가동성]
외장 장갑 조립이 안 된 프레임 상태의 가동성

관절부가 뽑혀져 나오는 구조로 가동성을 확보









[무장 및 베이스]




위치 고정 가능

나름 색/파츠 분할





요렇게 고정이 되는데, 상당히 뻑뻑하다고 하네요

[백팩 및 플라이트 유닛]










[조립 완성 사진]




뿔, 뺨 등 머리 쪽에 신규 조형 적용





흉부에 색 분할이 추가됐습니다


허리 쪽도 파츠 분할 추가





여기도 신규 조형

다리도 신규 조형 다수 적용


사이드 스커트도 신규 조형






각 부위의 가동성은 기존 1/60 레프와 비슷한 수준





허리 관절을 위로 빼내는 구조인데, 빼내지 않으면 단단히 고정되므로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해도 허리가 제껴지지 않습니다



다리, 무릎에 연동되는 슬라이드 기믹 적용 







 
 

 



 

 

 



기존 허리에 장착시켜주는 파츠에 암핀이 추가되어서 쌍검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4자루를 모두 연결하려면...런너를 잘라 이렇게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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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솔직히 너무 많이 바꿔서 이상해짐.
    칼 갯수와 플라이트 아니면 사고싶은 생각안듬.
    개수 하는 것은 좋은데 왜 디테일 줄이고, 모양 이상하게 할거면 왜 돈과 시간들였는지 모르겠다.
    기존 금형은 계속 보관하고 있을까?
    역시 저작권 피하려고 좌충수 너무 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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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작권때문에 디자인을 변경한듯하네요

    색상은 도색을하면은 된다지만 디자인이 너무 에메해져벼렸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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