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미스] 용왕 발바토스, 재도색 관련 외장 분해 난이도 정보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메탈미스의 용왕 발바토스가 진한 회색 사용으로 인해  ‘젖소’, ‘카우킹’이라는 조롱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이 제품의 외장 재도색 가능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모델러 분들이 있더군요.

오늘은 중국 현지 리뷰어가 밝힌 용왕 발바토스 합금완성품의 외장 분해 난이도 정보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외장 분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ㅎㅎ;

우선 제품 자체가 빙고스튜디오의 용왕 발바토스 컨버전킷(레진)을 카피한만큼 소체가 프라모델 프레임이라는 점. 이 때문에 완성품이지만...역설적으로 조립감이 좋아서 접착제 사용 부위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사로 고정된 부위를 제외하면 왠만한 외장은 다 분해할 수 있네요.

아래 사진을 보니, 외장 파츠가 거진 다 분해되는군요 ㅎㅎ 재도색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어쩌면 희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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