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이야기]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이 기대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올 겨울에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3부작)이 개봉될 예정인데요. 이 때문에 섬광의 하사웨이 등장 기체들의 모형화를 기대하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간 나온 극장판과 그 극장판 개봉 후 모형화된 제품들을 살펴보면 확실히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네요.


근래로 보자면 건담 UC, 건담 썬더볼트, 건담 NT 등이 극장판으로 나왔고, 주역 기체들이 거진 모형화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담 UC의 유니콘 건담은 ‘또니콘’과 함께 UC 버전의 제품들이 제대로 쏟아져나왔고, 썬더볼트는 MG 풀아머 건담과 싸이코 자쿠 외 다양한 HG 제품이 출시됐죠. 이번에 개봉한 건담 NT도 프리미엄 반다이...가 많긴 해도 MG로 페넥스 NT버전과 시난주 스타인 NT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구요 ㅎㅎ

등장 기체 모형화 상황 이미지. 프리미엄반다이 마크가 덕지덕지....

그러므로...이번 겨울에 나올 섬광의 하사웨이의 대표 등장 기체인 크시, 페넬로페가 HG든 MG든, 일반판이든 프리미엄반다이든...어떤 형태로든 모형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부디, 크시나 페넬로페 둘 중 하나는 일반판 MG로 내주면 좋겠네요 ^^;;;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그 어두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도 물론 기대가 됩니다만...ㅎㅎ 개인적으로는 근래 극장판 등장 기체의 모형화가 활발한 만큼 오랫동안 찬밥신세였던 섬광의 하사웨이 기체들의 모형화가 더 기대되는게 사실이네요. 겨울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만큼...즐겁게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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