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장혼(MJH)] 겟타 로보 데볼루션 우주 최후의 3분간: 겟타 1(프라모델), 현지 리뷰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모장혼의 겟타 로보 데볼루션 겟타 1이 출시되면서 현지에서 제품 품질에 대한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리뷰어들도 하나 둘 제품 리뷰를 올리고 있구요. 그런데...내용을 살펴보니 머리(얼굴) 부분의 사출 및 모습에 대한 혹평이 꽤 많네요 ㄷㄷ 제품 구성만 보면...엄청난 가성비였는데...얼굴에서 NG가 나버렸군요;;

모장혼은 이번 제품에서 머리(얼굴) 파츠를 사전 도색 처리했는데요. 그동안 모장혼은 색 분할(얼굴 포함)을 위한 별도의 스티커를 제공하지 않았던터라; 나름 신경을 쓰려고 한 조치로 보입니다. 다만...그 결과가 아쉽게 됐네요 ㅡㅡ;

얼굴을 제외하면...전체적인 런너 품질은...부분 부분 수축이 있긴 해도 나름 괜찮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대형 토마호크 쪽의 큼지막한 파츠들도 잘 뽑혔구요. 흠...조립성은 추가로 나오는 리뷰 좀 살펴보고 한번 더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제시 되고 있는 머리(얼굴) 런너와 조립 사진들, 그리고 현지 리뷰어의 런너 리뷰 영상 함께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1. 머리(얼굴) 파츠 및 조립 사진

[현지 리뷰어 路边de大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