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Chou의 현지 리뷰 #2에서는 베이스, 소환수인 마귀어에 대한 현지 리뷰 내용과 포징 사진들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본체만으로도 닌자스럽게 잘 뽑힌 제품인데, 베이스도 닌자 컨셉에 맞게 잘 나온 듯 합니다. 그리고 마귀어의 금속 발판 부위와 본체 발의 자석을 통한 안정적인 접지력 구현은 멋진 아이디어네요 ㅎ
그럼 아래에서 2번째 리뷰 한번 보시죠~!
➤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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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을 활용한 베이스 본체 발바닥의 자석을 통해 안정적인 스탠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상단면에 Chou Chou 글자와 닌자 Chou 도안이 프린트됐습니다. 각 모서리의 주문 두루마리는 닌자 컨셉,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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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릭 도색됐으면 도색면도 괜찮습니다. 다만 접합선이 눈에 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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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상단부의 구멍에 꽂아쓰는 스탠드 파이프 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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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어용 스탠드 파츠도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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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어는 합금 프레임 미적용입니다. 그래서 베이스 위에 올려도 무게 부담이 적습니다 |
➤ 소환수 마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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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 Chou 본체와 동일한 컬러링이어서 본체와 같이 포징했을 때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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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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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느낌을 주는 머리 조형입니다. 붉은색 부분이 눈, 그 아래가 입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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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등 부위는 LED 발광이 가능하며 ON/OFF는 터치식입니다. 1번 터치 - ON 2번 터치 - 깜빡임 모드 3번 터치 - OFF LED 밝기는 머리 쪽보다 우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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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양옆에는 크고 날카로운 이빨 느낌의 무장 파츠를 탈착할 수 있습니다. 빼서 본체 무장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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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과 꼬리 쪽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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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마귀어면 물고기이니... 가슴 지느러미라고 해야 할까요;; 여튼 몸통 양옆의 상단부에는 본체를 태우기 위한 금속 발판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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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발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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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결합시키면 마귀어를 안정적으로 탈 수 있습니다. 자력 덕분에 삐뚤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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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 컨셉 좋고, 아이디어도 좋고 다 좋은데...주걸륜 팬은 아닌터라 주걸륜 관련 표식, 문자 프린트는 좀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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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면은 물고기의 아가미 느낌이 나게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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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면 터빈 느낌이 나는 파츠인데... 이걸 분리해서 차륜형 수리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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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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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를 꺼내서 본체가 잡을 수 있게 했으며 안쪽에 2개의 구멍을 통해 스탠드 파츠를 꽂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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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부분도 무장 파츠가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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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지느러미?) 쪽은 이렇게 전개 가능하며 대략 3cm 정도 연장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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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상태의 바닥면 모습 안쪽에도 꼼꼼하게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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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면 쪽 추진 부스터 파츠도 이렇게 가동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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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된 구멍을 통해 무장을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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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귀어에 진심인 듯... 신경을 많이 썼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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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어를 본체에 장착하고 싶을 땐 이렇게 조인트 파츠를 꺼내서 등에 꽂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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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어에는 합금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서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 그래서 등에 장착 후에도 자립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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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설명서가 담겨있던 주문 두루마리도 이렇게 장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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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용 조형손은 5세트입니다. 편손, 무장 쥐는 손, 수인용 손 등 |
➤ 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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