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쇼가 4주년 특별 기획으로 예고했던 탁월 클래스의 첫 제품 소식이 나왔습니다. 탁월 클래스의 첫 제품은 돌고돌아…모쇼의 노블 클래스 첫번째, 두번째 제품이었던 다케다 신겐과 다테 마사무네라고 하는군요 ^^;
제품 포지셔닝은 앞서 공개된 작아진 사이즈의 합금프레임대로 대략 15~20cm 크기의 합금완성품이며, 모쇼의 오리지널 IP인 프로제니터 이펙트 속 기체를 모형화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노블 클래스로 출시된 기체들이 탁월 클래스로도 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쇼에서 강조하는 탁월 클래스의 주요 특징이 높은 가성비, 정교한 도장(도색), 합금프레임인만큼…기존 노블 클래스 대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시죠!
개인적으론 "일단 크기가 작아졌으니 생산 속도가 좀 빨리지겠지?", "또 다케다 신겐?"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하네요 ㅋㅋ
신규개발을 해야지.. 다케다 신켄 재탕이라니...;;;
답글삭제모쇼 디자인팀 머해!
답글삭제인젝션 프라모델로 나온다는 것인데.....
답글삭제완성품 모은 사람들은 굳이 안살거고, 펀드 한정판도 곧 출시될 것 같고..... 초회 특전이 없으면 구매하는 사람이 적을 것 같네요. 싯크릿 파츠로 랜덤하게 파츠 넣으면 인기 있을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