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 모형업체 장혼희에서 칠대죄 시리즈 3번째 프라모델 제품인 ‘질투’의 선행 샘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린 계열의 형광 컬러에 블랙 조합이 뮤지컬 위키드의 마녀 느낌인데요. 사실 이번 제품의 주요 포인트는 걸프라보다는 옆에 있는 머리 둘 달린 댕댕이와 블랙-레드의 고급스러운 의자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검색해보니 이 머리 둘 달린 괴물 개는 그리스 신화의 오르트로스라고 하네요.
2번째 제품 탐욕의 상어, 가오리, 고래도 그렇고 장혼희는 이런 괴물류 구성품에 진심이군요 ^^; 아래에 선행 샘플 사진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아직 가격 및 출시 예정시기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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