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스, 아스가르드 후속 제품 발키리(프라모델) 제작 근황 사진


에다스(전 스타필드)에서 아스가르드의 후속 제품으로 제작 중인 발키리(프라모델)의 제작 근황 사진이 나왔습니다. 어느새 런너 사출 테스트가 진행 중인가 보네요. 몇 장의 테스트 런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아직 샘플이기에 최종적인 품질은 아닙니다만…첫 제품 아스가르드가 공개에서 출시까지 1년이 훌쩍 넘게 걸렸던 걸 감안하면 이번 발키리의 제작 속도는 상당히 빠르군요 ^^;;





아스가르드의 PV 제작도 그렇고, 발키리의 제작 속도도 그렇고 뭔가 업체명이 에다스로 변경되면서 인력이나 재정 쪽도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일단 발키리는 작년 상하이 원더 페스티벌에서 목업이 전시된 바 있는데요. 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근접전 기체이며, 더블오 세븐소드처럼 어깨에 대형 소드나 대형 라이플을 거치하고 다수의 숏소드나 대거 등 무장 구성이 풍성합니다. 묵직한 느낌의 아스가르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해당 제품은 1/100 프라모델에 합금 관절 파츠가 적용된 프레임이 동봉됩니다.


추후 실물 샘플 나오는대로 소식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상하이 원더 페스티벌에 전시된
발키리 목업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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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아. 이건 디자인이 좀... 설마 메카코어처럼 마개조 쪽으로 가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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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스가르드에서 이제 조금 씩 변형된거로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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