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현지 리뷰 정리해봤습니다 ^^;
우선 타이런트 소드는 1987년 잡지 소설 ‘타이런트 오브 네오파리아’에 등장하는 마이너하고 마이너한 기체로 현재까지 모형화된 적 없는 제품인데요. 아마 저를 포함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 냉강동력에서 이를 ‘양제지검(양제의 검)’이라는 이름으로 프라모델화했습니다.
그럼 아래에 구성품 및 런너(샘플) 리뷰 정리드리니 참고하세요!
1.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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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풀컬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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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조립된 합금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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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런트의 설정에 SE 드라이브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사용되는 물질인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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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완성 사진 관절 강도는 상당히 타이트합니다 합금 파츠 외에 POM, ABS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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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 파츠와 빔 소드 연결용 전선(2개) |
2. 런너(총 42장, 액션베이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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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컬러로 UV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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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 파츠 런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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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 파츠 런너 |
이름따라 냉동된줄 알았더니만 드뎌 나오네요 근데 떡대에 비해 프레임은 멸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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