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코어는 지난 1월 ‘넥스지스’라는 이름으로 1/144 노이에질을 공개했습니다. 전체 높이 약 64cm(머리까지 약 51cm) 어마무시한 크기, 우겨넣은 정보량과 다양한 기믹 외에 어깨 바인더의 아이 필드 제네레이터/메가 빔 입자포/스러스터 유닛 등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죠.
당시 업체 측은 4,888개 얼리버드 예약 판매라는 이름으로 예약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1) 순접을 강요하는 ‘메카니코어’의 조립성, 2) 매번 지키지 못하고 년 단위로 지연되는 출시 시기, 3) 반다이 보다는 저렴하지만 1), 2) 단점을 감안했을 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인지 매진이 되지 않았네요. 결국 얼리버드 최종 생산수량은 2500개(원래 목표는 4,888개)로 종료됐습니다. 얼리버드 예약 종료 시기를 기존 1월 31일에서 3월 3일로 한 차례 연장했음에도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군요.
뭐랄까…그간 메카니코어 제품들이 문제시 되는 조립성과 비싼 가격임에도 반다이가 출시하지 않은 대물킷이라는 점을 앞세워 꾸준히 매진을 기록해왔던터라, 이번 매진 실패는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공개된 정보에서 얼리버드의 판매 가격이 2880위안이고 출시 후 3280위안으로 표기된 걸 생각하면 생산 자체는 추후에 더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얼리버드 버전에는 넥스지스의 기체 넘버와 제품 번호가 새겨진 명패가 동봉될 예정입니다. 업체 측은 제품 수령 후 명패를 보내주면 무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구입하신 분 계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노이에질의 출시 예정시기는 2026년 가을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지킬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




이번에 이악물고 출시일 지켜야 다음작 예약받을때 믿어주지
답글삭제또 연기하면 출시하고나서 리뷰보고 구매할듯 ㅋㅋ
저래도 2500개나 팔아주는게 놀랍네요
답글삭제빅사이즈 기체 좋아하고, 노에이질이라는 특수성때문에 끌리긴했는데,
답글삭제아직도 고쳐지지않는 조립성이 크게 작용됬다고생각은 듭니다... 발매일이야
저놈들이 그럼그렇지 싶은 부분이있는데. 조립성은 저놈들 대체 몇년짬빠인데 아직도 저럴까싶긴해요
GP01, 사자비 디자인 및 조립성 개선안되서... 팔리기 힘들지 싶네요.. 딥스처럼 미친 뽀대라도 있으면 모를까..
답글삭제구매자가 줄어든게 이런 걸 만들던 사람들이 이 회사에 지친걸까 아니면 나이 차서 은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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