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쇼에서 클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 말 메카 프라모델, 현룡치묵과 적교답춘의 시크릿 특전을 공개했습니다. 막 실용적인 건 아닙니다만;; ‘병오통보’라고 하는 엽전과 이를 안장 위에 꽂아둘 수 있는 조인트 파츠를 증정한다고 하는군요 ^^;
병오통보는…말의 해인 병오년의 ‘병오’와 과거 중국에서 화폐 개념으로 쓰인 ‘통보’를 합친 단어인데요. 개인적으론 조선시대의 ‘상평통보’가 떠오르긴 하네요 ㅎㅎ 병오통보는 앞면에 한자로 병, 오, 통, 보가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물고기 2마리가 들어가 있는데요. 중국어에서 물고기를 뜻하는 ‘어(鱼)’의 발음이 여유/풍요를 의미하는 ‘여(余)’와 같거든요. 그런 물고기가 2마리이니 여유/풍요가 더블!...‘부가 넘쳐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고로…뭔가 집에서 말에다 병오통보를 꽂아서 전시용, 혹은 토템 느낌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 같군요. 다만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색하기만 한터라…크게 매력적인 특전은 아니겠습니다 ^^;; 여튼…아래와 특전 관련 이미지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 저게 무슨 의도인지
답글삭제마패인줄 ㄷㄷ
답글삭제투명클리어 외장을 원했는데... 어쩔 수 없이 다음 동물메카에 기대해본다.
답글삭제호랑이 내주면 좋겠는데. 아니면 유니콘이나 페가수스.
복과 재운을 말이 옮겨다준다는 의미. 중국의 비프라인들도 좋아할듯
답글삭제특전이. 특전같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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