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기록을 보니…작년 1월에 소개드렸었군요;; 신흥업체 개천기창에서 첫 제품 1/12 블랙스완 엘리시아(걸프라)의 출시 지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개천기창 측은 제품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아무래도 1년이 훌쩍 넘어버린 시점에서 아직 실물 목업조차 공개된 게 없다보니…제작 중단 루머까지 돌고 있나 보네요;;
일단 업체 측은 제품 디테일의 반복적인 조정으로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모됨에 따라 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구요. 온라인 상에 떠돌고 있는 제작 중단 등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리뷰용 샘플 마무리 및 준비 단계여서 근시일 내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역시…신흥업체 첫 제품은 항상 시행착오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업체에서 언급한 ‘근시일’이 얼마 정도의 기간일지 알 수가 없기에…일단은 한번 지켜보시죠. 업체 측에서 사과 공지와 함께 3D 영상을 올렸기에…일단은 아래에 공유드리니 참고하시길!
개천기창이라는 신흥 걸프라 업체가 나왔네요. 메카엔젤이라는 1/12 걸프라 라인업과 함께 첫 제품으로 블랙스완-엘리시아를 공개했습니다. 설정상 메카엔젤은 행성을 침략해오는 ‘페어리’라는 미지생명체에 대항하기 위해 전문 훈련을 받은 소대라는 설정입니다.
제품 정보를 살펴보면…일단 구성품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소체는 2개가 동봉되며, 교체 가능한 메카 형태의 다리 파츠/비행 백팩과 육상 전투시 사용되는 옵션 파츠가 제공되며, 빈 얼굴 파츠 5개, 프린팅 얼굴 파츠 3개, 눈동자 가동 얼굴 파츠 2개, 모듈식 액션 베이스와 수명 캡슐 등...거기다 두가지 사이즈로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가슴 파츠까지…;; 있군요. 흠흠…
초회 특전으로는 에너지 파동을 보여주는 대형 소드 이펙트 파츠가 동봉됩니다. 크기는 약 16cm, 소재는 PVC/ABS/POM이 사용되며 가격은 198위안(출시 후 238위안)입니다. 출시 예정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두루뭉실하게 잡혀있어서 아무래도 후속 정보 및 제작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