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이달 초부터 시간이 나면 틈틈이 중국 모바일 게임 <건담 쟁봉대결>을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두번째 플레이 후기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
일단, 게임의 주요 콘텐츠는 혼자 진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유저간 대결을 중심으로 한 1 vs 1, 2 vs 2, 보스 레이드, 랜덤 모드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모드는 유저와의 전투 스트레스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레벨 경험치 및 보상이 짠 편이라...길게 플레이하면 할 수록 유저간 대결 콘텐츠 쪽에 손을 댈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ㅋㅋ
유저간 전투는...아무래도 다양한 기체가 나오는 건담 게임이기 때문에 손싸움 요소 외에 강력한 기체 보유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내러티브 건담, 페넥스 NT,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등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제대로 손도 못 쓰고 아주 처참하게 발려서..ㅡㅡ;;; 그래서 강력한 기체를 뽑아야 하는데...과금을 할 수 없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뭐...오히려 과금이 막혀있으니 돈을 안 써서 좋은 점도 있긴 합니다ㅋ
얘기가 길어졌네요. 그럼 아래에 스크린샷들 보면서 현재까지 플레이 상황을 이야기해드릴게요 ㅋㅋ
[전투 화면 및 인터페이스 사진]
[현재까지 뽑기로 뽑은 주요 기체들]
[전함 관련]
[파일럿 보유 상황]
[현재 주력으로 사용 중인 기체들]
- 지금 사용 중인 주력 기체들은 대개 기본 3성이거나 1성에서 3성까지 강화시킨 녀석들인데요. 기체 조각을 모아서 강화하는 방식이어서...추후 어떤 기체의 조각이 모이는지, 그리고 전속 파일럿의 보유 여부에 따라 주력 기체가 바뀌게 될 듯 합니다.
- 현시점에선 내러티브 건담, 크샤트리아, 유니콘 밴시, 퍼스트 건담, 에일 스트라이크 정도를 주력 및 에이스 기체로 사용 중이네요. 개인적으론 근접 전투 컨트롤이 어려워서;; 대개 중/장거리 기체만 애용하고 있답니다 ^^;;.
[칭호 관련]
일단, 게임의 주요 콘텐츠는 혼자 진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유저간 대결을 중심으로 한 1 vs 1, 2 vs 2, 보스 레이드, 랜덤 모드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모드는 유저와의 전투 스트레스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긴 하지만, 레벨 경험치 및 보상이 짠 편이라...길게 플레이하면 할 수록 유저간 대결 콘텐츠 쪽에 손을 댈 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ㅋㅋ
유저간 전투는...아무래도 다양한 기체가 나오는 건담 게임이기 때문에 손싸움 요소 외에 강력한 기체 보유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내러티브 건담, 페넥스 NT,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등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제대로 손도 못 쓰고 아주 처참하게 발려서..ㅡㅡ;;; 그래서 강력한 기체를 뽑아야 하는데...과금을 할 수 없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뭐...오히려 과금이 막혀있으니 돈을 안 써서 좋은 점도 있긴 합니다ㅋ
얘기가 길어졌네요. 그럼 아래에 스크린샷들 보면서 현재까지 플레이 상황을 이야기해드릴게요 ㅋㅋ
제가 좋아라하는 로딩 화면 사진입니다ㅎ |
시나리오 모드에선 각 챕터의 최종장에서 주요 장면들을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ㅎ |
윙 건담과 에피온의 전투씬 |
[전투 화면 및 인터페이스 사진]
좌측에 이동, 우측에 스킬들, 그리고 중간 하단에 각성 게이지(빨강)와 부스터 게이지(파랑)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현재까지 뽑기로 뽑은 주요 기체들]
거진 초반부에 뽑은 2성짜리 스트라이크 느와르! 꽤나 스타일리쉬한 기동 스타일이어서 초반에 많이 썼는데...강화시키기가 어려워서 현재는 주력에서 밀려난 기체입니다 ㅠ ㅠ |
처음 뽑은 3성 기체인 유니콘 밴시! ㅎㅎ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신이 가능하고 빔 라이플의 정확도가 꽤 괜찮은 편이어서 애용 중입니다. 다만, 아직 파일럿을 구하지 못해서..필살기를 못 쓰고 있습니다 ㅠ ㅠ |
마지막으로 뽑은 3성 기체인 내러티브 건담! 전투 초반에 A장비를 타고 싸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려서 전투를 합니다. A장비의 기동성 및 미사일 탑재 수량이 사기급이라 아주 좋습니다 ^^ |
내러티브 건담 뽑기 성공 기념샷!! |
이녀석, 강력합니다 ㅎㅎ |
제 ID는 HOBBY입니다 ㅋㅋ |
해당 기체의 전속 파일럿이 있다면, 이렇게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풀전개!! |
[전함 관련]
부품 파츠를 모으면 전함을 제작해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전함에 기체들을 탑승시키면 전함의 전투력만큼 기체의 전투력이 상승하는 형태입니다. 전함의 등급이 낮을 수록 탑재할 수 기체 수가 적습니다 |
역시 시작은 화이트 베이스!! |
[파일럿 보유 상황]
현재까지 뽑은 파일럿들입니다 ㅎㅎ 기체 뿐만 아니라 파일럿들도 조각을 모아 계속 강화시켜줘야 합니다 |
내가 바로 MVP ㅋㅋ |
- 지금 사용 중인 주력 기체들은 대개 기본 3성이거나 1성에서 3성까지 강화시킨 녀석들인데요. 기체 조각을 모아서 강화하는 방식이어서...추후 어떤 기체의 조각이 모이는지, 그리고 전속 파일럿의 보유 여부에 따라 주력 기체가 바뀌게 될 듯 합니다.
- 현시점에선 내러티브 건담, 크샤트리아, 유니콘 밴시, 퍼스트 건담, 에일 스트라이크 정도를 주력 및 에이스 기체로 사용 중이네요. 개인적으론 근접 전투 컨트롤이 어려워서;; 대개 중/장거리 기체만 애용하고 있답니다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전속 파일럿인 키라도 있고, 퀘스트 보상을 통해 기체 3성 강화도 한터라 애용하고 있답니다. 기동성이 뛰어납니다! |
크샤트리아도 퀘스트 보상을 통해 파일럿 마리다 획득과 기체 강화가 가능합니다. 근접 상대만 아니라면 핀판넬을 통해 상대를 제대로 괴롭혀 줄 수 있습니다 ㅋㅋ |
현재 전속 파일럿이 없어서 아쉽긴 해도...초반에 강력한 A장비를 탄 채로 시작하기 때문에 완전 애용 중입니다 ㅋㅋ |
퍼스트 건담인만큼 퀘스트 보상을 통해 계속 강화가 가능하다는 게 꽤 큰 장점입니다. 빔 소드/빔 라이플 외에는 미사일류의 무장만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적중시키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군요;;; |
여기도 전속 파일럿이 없어서 ㅠ ㅠ |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근접 전투는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어서 저는 잘 안 쓰는 녀석이네요 ㅠ ㅠ |
[칭호 관련]
MVP를 차지할 경우 에이스 파일럿 칭호를 얻습니다 ㅎㅎ |
전투 중 3대 이상을 격추하면 '일기당천' 칭호 |
4대 이상을 격추하면 '최종 병기' 칭호 ㅎㅎ |
[게임 다운로드 QR코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