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장혼(MJH)] 1/100 더블오 세븐소드(프라모델), 현지 모델러 조립기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모장혼의 1/100 더블오 세븐소드(프라모델)의 현지 배송이 시작되면서 제품을 수령한 모델러들의 개봉기 및 조립기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은 현지 모델러(ID: Charm Jay)의 조립기 내용 및 사진 등을 정리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해당 모델러의 주관적인 평가라는 점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라며 추후 현지 리뷰어들이 상세 리뷰 업로드하면 또 한번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1. 박스 및 런너 사진
- 모장혼답게(?) 습식 데칼 및 스티커는 미동봉입니다. (* 하비스타 엑시아나 다반 블프 풀웨폰 쪽 눈 스티커 여분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설명서 상에는 W런너가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없는 런너라고 합니다.
- 뿔 앞 부분은 본래 투명 클리어 파츠여야 하는데 빨간색 파츠로 처리되었습니다.













2. 조립 사진
- 전체적인 조립감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라는 평입니다.
- 언더 게이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 살짝 뚱해보이거나 리파인된 조형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보입니다.
* GN 버스터 소드 및 GN 블래스터 파츠는 아직 조립하지 않아서 이번 조립기 내용에서 빠져있으니 보실 때 참고해주세요!


헤드는 고고제 더블오의 느낌이라는 언급이 보입니다;;



그대로 조립하면 유격도 좀 있구요;

머리 및 가슴 완성



그래도 전반적인 조립감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






전지가동손은 없습니다



다리 부분은 파츠 분할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군요



손목 위 부분은 3가지 형태로 조립 가능
이렇게 클리어 파츠만 끼운 형태와...

장갑으로 덮은 형태, 그리고...

장갑으로 덮은 뒤 클리어 파츠를 노출시키는 형태입니다

무릎에 미사일 포드 파츠 장착 가능합니다



소드 무장까지 장착한 상태의 모습

GN 버스터 소드 및 GN 블래스터 파츠는 아직 조립하지 않아서 이번 조립기에선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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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 와우 디테일 좋네요~ 중국제는 진짜 저 스텐드를 주는 게 너무 고맙네요. 일제 불매하고 중국제나 사야겠어요. ㅎㅎ 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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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텐드가 작고 해당 스텐드의 메뉴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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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색하면 이뿌겟네요.
    근데 국내에도 파는곳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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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티커가 없는 건 좋은데... 심지어 눈스티커도 없네요. 확 사그러드는 구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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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수리가 너무 튀어나온 것 같아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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