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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her] 1/100 크로스본 건담 컨버전킷 가조 완성…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2018년에 구입했던 중국 레진업체 AEther의 1/100 크로스본 건담 컨버전킷(레진)을 가조했습니다. 말레이시아로 넘어오면서 레진킷은 2개 정도만 빼고 다 정리했었는데요; 함께 가져온 MG 더블제타 박스 안에 이게 들어있었네요;;; 부품 수도 많은 게 아니어서 이번 주말동안 달려서 끝냈봤습니다

사진 몇 장 찍어서 기념으로 남겨둬봅니다 ^^;; 나름 멋지군요;; 다만, 도색은 기약이 없다는 게 함정…


구성품. 요렇게 레진 부품만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파일로 받았는데...어디갔는지 안 보여서 가조할 때 꽤 헤맸네요 ㅋㅋㅋ

짠! 가조 완성! 구입한지 오래되서 그런가 살짝씩 유격이 있긴 했는데요. 전체적으론 무난히 가조했답니다 ㅋ





발 뒤꿈치 쪽에 깃 부분은 원래 레진 부품이 있는데...조립하다 부러뜨려서 ㅡㅡ; 원래 부품을 꽂아놨습니다 ㅋㅋㅋ


여튼...완성! 이대로 봉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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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1/100 블래스트 임펄스(캐논 임펄스) 조립기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요즘 열심히 프라탑을 허물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다반의 1/100 블래스트 임펄스(캐논 임펄스) 조립을 끝냈네요. 반다이에서 MG 블래스트 임펄스를 한정으로 출시한터라...여전히 대체품으로의 가치는 있을 듯 한데요. 아래에 간략히 조립평 및 조립 완성 사진 정리드리니 참고하세요 ^^

1. 조립 후기
[본체]
- 우선 본체는 조립시 숫핀 가공이 필요없을 만큼 나름 괜찮은 조립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반다이의 조립감에 비할 순 없죠;; 반다이가 스무스하게 “스윽~착!”, 이런 느낌이라면 다반 임펄스는 “끼기긱~탁” 이런 느낌입니다 ㅋㅋ; 조립 후 심하진 않지만 손가락도 좀 아픔...

[블래스트 무장]
- 블래스트 무장 파츠 쪽에선 숫핀 가공이 필요한 부위가 있습니다. 그대로 조립하면 살짝 유격이 생깁니다. 면적이 넓은 부품들은 가능하면 숫핀을 조금 비스듬하게 잘라준 뒤 조립하시길 권합니다.

[관절 강도]
- 흠...팔/어깨/무릎 쪽 관절 강도는 모두 괜찮은데...발목이 약한 느낌입니다. 이건 묵직한 블래스트 장비를 장착하다보니 좀 더 체감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자립보다는 베이스 위에 세워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ㅋ 그래도 무게 중심만 잘 잡으면 자립 가능합니다 ^^

[문제점]
- 가장 크게 느낀 문제점은 프라 재질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무른 감이 있는데...이게 백팩에 거치해야 하는 블래스트 장비의 관절에 상당히 심각한 결함으로 작용하네요;; 거기다 블래스트 장비 거치 및 가동 관절도 좀 부실하게 디자인되면서...연결핀이 힘없이 휘어지고 끊겨버리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ㄷㄷ 저도 날려먹었네요;;

- 그리고 미사일 런처 부분에 적용된 4개의 작은 날개 형태의 파츠들도 뻑뻑함 + 무른 재질 때문에 가동 중 연결 부위가 뜯어져나갑니다 ^^;;; 결국 가동은 포기하고 순접 처리했습니다 ㅡㅡ;

2. 조립 사진
[부위별 사진]

콕핏 열린 상태


콕핏 닫힌 상태




사이드 스커트 수납 기믹





코어 파이터 삽입!



나름 색분할이 잘 되어있습니다




빨간 박스 부위...관절 부위가 상당히 연약(?)합니다; 저는 가동시키다가 엄청 부숴먹었네요 ㅡㅡ;; 

[조립 완성]





이때만 해도 잘 붙어있는...블래스트 장비 ㅋㅋ






한쪽만 남은 블래스트 장비...ㅎㅎ



결국 양쪽 다 떼냄...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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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팩토리] 텐카이 나이트 브레이븐 X(프라모델) 조립기 ^^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오늘은...색다른(?) 킷 하나를 조립해봤습니다. 일전에 일본 여행갔을 때 할인해서 싸게 팔길래...뭔지도 모르고 덥썩 집어온 제품이랍니다 ^^: 바로~ 맥스팩토리의 텐카이 나이트 시리즈 프라모델 킷! 찾아보니 이름은 브레이븐 X더군요. 2013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방영이후 한국에도 2014년에 방영됐다고 하는데...나무위키를 보니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하네요;;; 

뭐...애니 상태가 어떻든, 제품만 좋으면 오케이라는 생각으로...오늘 조립을 끝냈는데요. 조립을 끝낸 감상을 말씀드리자면…다신 안 삼 + 스티커 지옥 + 가동성 망 + 가성비 꽝...정도가 되겠습니다 ^^;; 아래에 좀 더 자세한 제품평 및 조립기 사진들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브레이븐 X 박스 아트

1. 파츠/색분할 X + 다량의 스티커로 커버
- 일단...무엇보다 파츠및 색 분할이 너무 안습이다보니 이를 커버하기 위해 넘버 55번에 이르는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사실 런너 봉지를 뜯을 때만 해도, 제품 크기가 작고  런너량이 적어서 금방 끝냈을 수 있을 걸로 예상했는데...완전 오산이었네요;;

* 건프라의 버카식 습식 데칼 지옥이 아닌 스티커 지옥을 여기서 겪을 줄이야...ㅡㅡ; 

이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저같은 순조파에게 쥐약 같은 다량의 스티커

2. 일부 후두둑 + 가동성 망..
- 포징을 하려고 킷을 잡고 조금 힘을 주면 머리 양옆, 스커트, 무릎 쪽 외장이 잘 빠집니다 ㅠ ㅠ 포징 때 각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가동시키게 되는데 가동성이 별로이다 보니...이런 후두둑을 더 자주 겪게 되더군요; 떨어지는 부위는 순접으로 붙여버렸습니다 ㅋ 조금 만져보다 무리없는 자세로 그냥 세워두려 합니다 ^^;

3. 가성비 꽝…
- 10cm 크기 정도고..부품 수도 적고, 색/파츠 분할 거의 없는 제품임에도...일본 현지에서 3180엔(소비세 미포함)에 판매되네요;; 제가 살 때는 떨이로 750엔인가 주고 샀던터라...제 돈 주고 샀으면 엄청 돈이 아까웠을 듯 합니다 ^^;;

- 그래도 완성해놓고 보면 조형이 나름 이쁩니다. 기왕 만들거 색/파츠 분할이 더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아쉽네요;;;

4. 조립기 사진들

작년 빅카메라 판매 가격...ㅋ


설명서
 
심상치 않은 머리 스티커량 ㅋㅋ



부착 전...

스티커 부착 완료

가슴의 용머리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드디어...완성! 조립보다 스티커 부착에 더 시간을 쓰는 신개념(?) 프라모델 제품...ㅋㅋㅋ




그래도 완성 후 모습은 나쁘지 않은 듯 ^^:;; 기왕이면 색/파츠 분할 좀 더 해주지...아쉽네요






미션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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