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요즘 열심히 프라탑을 허물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다반의 1/100 블래스트 임펄스(캐논 임펄스) 조립을 끝냈네요. 반다이에서 MG 블래스트 임펄스를 한정으로 출시한터라...여전히 대체품으로의 가치는 있을 듯 한데요. 아래에 간략히 조립평 및 조립 완성 사진 정리드리니 참고하세요 ^^
1. 조립 후기
[본체]
- 우선 본체는 조립시 숫핀 가공이 필요없을 만큼 나름 괜찮은 조립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반다이의 조립감에 비할 순 없죠;; 반다이가 스무스하게 “스윽~착!”, 이런 느낌이라면 다반 임펄스는 “끼기긱~탁” 이런 느낌입니다 ㅋㅋ; 조립 후 심하진 않지만 손가락도 좀 아픔...
[블래스트 무장]
- 블래스트 무장 파츠 쪽에선 숫핀 가공이 필요한 부위가 있습니다. 그대로 조립하면 살짝 유격이 생깁니다. 면적이 넓은 부품들은 가능하면 숫핀을 조금 비스듬하게 잘라준 뒤 조립하시길 권합니다.
[관절 강도]
- 흠...팔/어깨/무릎 쪽 관절 강도는 모두 괜찮은데...발목이 약한 느낌입니다. 이건 묵직한 블래스트 장비를 장착하다보니 좀 더 체감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자립보다는 베이스 위에 세워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ㅋ 그래도 무게 중심만 잘 잡으면 자립 가능합니다 ^^
[문제점]
- 가장 크게 느낀 문제점은 프라 재질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무른 감이 있는데...이게 백팩에 거치해야 하는 블래스트 장비의 관절에 상당히 심각한 결함으로 작용하네요;; 거기다 블래스트 장비 거치 및 가동 관절도 좀 부실하게 디자인되면서...연결핀이 힘없이 휘어지고 끊겨버리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ㄷㄷ 저도 날려먹었네요;;
- 그리고 미사일 런처 부분에 적용된 4개의 작은 날개 형태의 파츠들도 뻑뻑함 + 무른 재질 때문에 가동 중 연결 부위가 뜯어져나갑니다 ^^;;; 결국 가동은 포기하고 순접 처리했습니다 ㅡㅡ;
2. 조립 사진
[부위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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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핏 열린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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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핏 닫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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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스커트 수납 기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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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파이터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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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색분할이 잘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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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박스 부위...관절 부위가 상당히 연약(?)합니다; 저는 가동시키다가 엄청 부숴먹었네요 ㅡㅡ;; |
[조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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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만 해도 잘 붙어있는...블래스트 장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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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만 남은 블래스트 장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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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양쪽 다 떼냄...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