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저도 성역으로 갑니다


하드코어하게는 아니지만, 학창시절 때 디아블로2와 사회 초년생 시절 디아블로3를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요. 이번에 디아블로4가 나왔다길래…저도 모르게 구입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


새로운 내용이고, 이것저것 바뀐 부분도 있고 새로 추가된 콘텐츠들이 많아서…시네마틱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찬찬히 진행 중입니다. 직업은 일단 강령술사 뼈창 빌드가 S티어라길래…강령술사를 선택했네요. S티어는 못 참죠 ㅎㅎ;; 빌드가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보니 무한 파밍하면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더뎌질지도...;; 


오늘 불금은 성역에서!!! 



이제 3막 진입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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