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의당 내에서 투사 아살의 IP인 광면(GLORT) 팀이 분리됐고, 이들이 5월 말 현지 모형행사를 통해 광면(GLORT)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하면서 여러 신제품 목업들을 전시했었는데요. 이에 따라 현지에선 어의당의 근황에 대해 설왕설래가 있었나 봅니다.
오늘은 어의당 측이 업체를 둘러싼 여러가지 억측에 대해 공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분사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기존 어의당은 크게 원령황제/호령백제 등 삼황오제 시리즈와 체스 테마의 광면, 이렇게 2가지 IP를 내세우고 있었는데요. 광면이 떨어져나가면서 이젠 삼황오제 시리즈만 남게됐습니다. 업체 측의 설명을 살펴보면, 이번 분사는 삼황오제 시리즈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이뤄진 회사 구조 개선 및 프로젝트 조정이라고 하는군요. 이에 따라 일부 초기 창업멤버들이 독립했구요. 하지만 어의당의 원화 디자인/원형 모델링 등 핵심 창업멤버들은 변동없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게, 운영 및 신제품 제작 상황에 대해서도 공지했는데요. 기존 삼황오제 시리즈는 순조롭게 판매/제작 중이며, 그 외에 1/144 신규 프라모델 라인업과 콜라보 제품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군요.
- 원령황제&응룡: 안정적으로 생산 중. 품질, A/S에 영향 없음
- 호령백제&봉황: 금형 테스트 조정 중. 계획에 따라 3분기 출시 예정
- 염제, 청제: 감수 단계, 지속 개선 중
- 신규 기획: 삼황오제 시리즈 외에 새로운 1/144 프라모델 및 콜라보 시리즈도 준비 중
아무래도 근래 광면의 제품 소식들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반면, 어의당 쪽은 별다른 소식 없이 잠잠했던터라 이런 저런 루머들이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의당 측은 별 문제 없이 제품을 제작 중이라는 공지만 올릴 게 아니라…제작 중인 신제품 목업이나 제작 근황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게 어떨까 싶군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