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A, 원탁기사단 시리즈 퓨리어스 워해머 갤러해드(프라모델) 현지 리뷰 정리


늦은 감이 있지만…SNAA의 원탁기사단 시리즈 9번째 제품인 퓨리어스 워해머 갤러해드의 현지 리뷰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 원탁기사단 시리즈가 어느새 9번째 제품까지 나온터라…사출 디테일 및 질감 및 조립감 등 품질은 여전히 상당히 좋다는 평가네요. 다만 재질/관절/습식데칼 관련해선 약간 아쉬운 점도 보이는군요. 


아래에 관련 내용 및 리뷰 사진들 정리드리니 참고하세요!


1. 조형

- 이번 갤러해드의 경우,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도전적인 조형을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크기가 원탁기사단 제품 중 가장 크구요. 퓨리어스 워해머라는 별명처럼 광폭한 중갑 전사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처음 모델링 이미지 때보단 훨씬 좋아진 것 같네요 ^^;



큽니다 커 ㅎㅎ

MG급 크기를 보여주네요



- 특히 투구에는 머리의 뿔을 당기면 투구가 내려가도록 연동 기믹이 적용됐습니다.


2. 무장

- 거대한 워해머 무장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HG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거나 더 클 정도로 크기가 상당합니다. 다만, 너무 크다 보니 갤러해드의 관절로는 제대로 들고 서있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업체 쪽에선 이를 위해 보조 지지 파츠를 동봉하면서 나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워해머를 위한 보조 지지 파츠로
왼손/오른손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아쉬운 점

- 재질이 살짝 무른 감이 있다는 평입니다. 게이트 제거는 깔끔하고 손맛 좋게 되지만 조립 완성 후 가지고 놀거나 시간이 흐르면 관절의 고정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습식 데칼이 얇고 약한 편이어서 긴 라인 형태의 데칼은 붙이기 쉽지 않습니다. 붙일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4. 주의사항

- 뿔처럼 뾰족한 파츠들이 좀 있는데 조립할 때 잘못 잡고 힘을 주면 파손되거나 손가락에 찔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형태의 내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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