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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타] 1/100 엑시아 리페어 1, 2, 3 합본 양산품 리뷰 #5 - 총정리 下편 (데이터 주의)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

상 편에 이어서 하 편 리뷰 이어갑니다. 엑시아 리페어 1, 리페어 2, 리페어 3의 완성 사진을 위주로 형태 환장 시 체크할 만한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내용 보시죠 ^^



[엑시아 리페어 1]



다른 형태로 조립 후, 리페어 1로 변경하려면 왼쪽 어깨를 떼내야 하고, 전선 처리 때문에 가슴/허리/고관절까지 분해해야 하므로 번거롭다. 가능하면 조립하기 전에 무슨 형태로 조립할지 결정하고 조립하기 바란다.
망토는 어깨 관절 부위에 그대로 꽂아서 연결함

망토는 도색 처리







머리 파츠는 하나만 동봉되어 있다. 그래서 엑시아 리페어 1의 머리는 기존 머리를 분해해 파츠를 교체해줘야 한다.






오른쪽 눈은 스티커



[엑시아 리페어 2]









어깨와 팔뚝 부분이 달라졌음


아래팔의 뒤쪽에 신규 파츠가 추가되었다.

후면 스커트 조형 변경, 허벅지 신규 파츠, 빔소드 손잡이 장착
허벅지 앞쪽의 장갑 교체
GN 콘덴서 부분도 신규 조형 파츠임


뒤에 버니어 같은 신규 조형 파츠도 추가되었다.



[엑시아 리페어 3]



리페어 2를 토대로 환장 가능하다.


어깨는 모두 신규 조형 파츠


무릎 파츠도 신규 조형이다.

태양로는 뒷면이 막는 형태의 파츠로 교체해야 하며, 후면 스커트도 신규 조형 파츠이다.

















[총평]
리페어 합본이기는 하나 형태를 바꾸려면 꽤 많은 파츠를 교체해야 해서 번거롭다고 하는군요. 특히 리페어 1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앞서 말한 것처럼 미리 조립할 형태를 정한 뒤 조립하거나 여러 개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MG에 전신 LED를 넣는 새로운 시도가 들어간 제품. LED 배치 및 조립이 어렵지 않고 LED 효과도 썩 괜찮기 때문에 구입해볼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엑시아 리페어 1만 따로 판매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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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타] 1/100 엑시아 리페어 1, 2, 3 합본 양산품 리뷰 #4 - 총정리 上편 (데이터 주의)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

중국 리뷰어 전따꺼가 하비스타 엑시아 리페어 합본의 상세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LED 전선 배치에 대한 내용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조형 면에서 반다이의 MG 엑시아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상/하 편 2번에 나눠 포스팅할 예정이며, 상 편에서는 LED 전선 배치와 몇가지 팁 그리고 LED 발광 효과를 중심으로 소개드릴게요. 하 편은 엑시아 리페어 1, 리페어 2, 리페어 3의 완성 사진을 중심으로 포스팅할테니 기대해주세요 ^^

그럼 아래에 전따꺼의 리뷰 내용 정리했으니 보시죠~

[LED 전선 배치 및 순조 사진]

프레임 신규 조형 파츠에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LED 장착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LED 전선을 구멍으로 통과시켜서 조립하면 된다.

LED 전선 길이는 충분하므로 가동 시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유 있게 전선을 남겨서 조립해주면 된다.

다리 부위의 LED 장착도 어렵지 않다. 본래 설계는 왼쪽 첫번째 화살표의 구멍에 전선을 넣는 거지만… 위치가 좀 낮기 때문에 왼쪽 두번째 화살표나 아니면 아예 맨 위 쪽으로 전선을 빼줘도 괜찮다.

LED는 꽤 밝아서 위에 스티커를 붙여도 효과는 괜찮다

어깨 관절 쪽에 작은 홈이 있어 이쪽으로 전선을 통과시키면 된다.

목에도 전선 배치를 위한 공간이 만들어져 있으며 이 곳을 통과해 가슴 앞쪽의 작은 구멍으로 연결시켜준다. 덕분에 가슴에 넣을 태양로 LED 유닛을 무리없이 꽂을 수 있다.

머리와 손의 LED 전선은 사진처럼 배치해주자.

LED 전선은 돌고돌아 허리로 모인다 ㅎ

조립하고 나면 이렇게 프레임 파츠/외장 파츠들이 LED 전선들을 가려준다. 혹시 가슴의 LED 밝기가 어둡다고 생각될 경우, 빛이 새어나오는 구멍을 좀 더 넓혀줘도 괜찮다.

LED 전선들은 이렇게 원형 PC 파츠 사이로 통과시킨 뒤...

고간 부위의 파츠 사이를 지나...

흰색의 플러그로 깔끔하게 전선을 정리해주면 마무리된다.

가슴의 태양로는 개별 전원이며, 머리-팔-다리의 LED는 액션베이스 쪽 전원과 연결된다.


이정도 포즈면...LED 전선이 가동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걸 믿겠지?^^;





이번 엑시아 리페어 합본에는 아발란체 엑시아에서 지적받았던 어깨 부분의 굵은 패널라인은 없다.

화이트-블루 파츠는 RG 스타일로 색분할했다.

LED의 연결 플러그는 본래 고관절 쪽에 위치되지만, 본인은 허리 뒤쪽으로 연결시켰다. 자세한 건 뒤에서 설명하겠다.






오른쪽이 반다이의 MG 엑시아




뽑아져 나온 전선을 2갈래로 나눠서 이렇게 배치한 뒤, 표시한 흰색 파츠 부분을 깍아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전선을 뒤쪽 허리로 옮기면 전선도 외장 파츠에 전선도 가려지고 보기에도 좋다.


이렇게 연결...이 전원선은 어떻게 해도 가려지지 않음...

태양로는 개별 전원으로 발광 및 회전된다.


여기 눈 부분은 검은색으로 칠해줬다.





가동성에는 문제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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