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내일이면 11월 30일이네요. 바로...AE매거진 블로그의 첫 포스팅이 시작된 날이랍니다. 어느새 3년이나 된 걸보니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초기에는 건프라 취미를 가진 중국어 전공자로서, 중국 쪽 소식을 소개/공유하기 위해 시작했었는데...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면서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3주년을 작게나마 기념해보고자 합니다 ^^
개인적으로 그동안의 3년을 돌이켜보면...2016년은 다양한 시도, 2017년은 안정화(고착화?), 2018년은 새로운 시도를 한 해로 기억됩니다. 넘쳐나는 소식들에다...넘치는 열정(이라고 쓰고 과욕이라고 읽습니다 ㅋ)으로 정신없었던 게 2016년이었다면, 2017년은 회사 일에 치이기 시작하면서 포스팅의 내용 및 형태가 고착화된 시기였거든요. 이 때는 참 정신이 없었죠 ㄷㄷ
그러다가 올해인 2018년에는 플랫폼을 구글 블로그로 변경, 명칭도 어바웃하비로 교체, 거기다 거주지가 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바뀌면서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어바웃하비의 포스팅 주제들도 가능하면 좀 더 다양하게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말이죠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의 시간이지만 하루 하루 꾸준히 포스팅했던 제 자신에게도 고생했고,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ㅋ 뿐만 아니라 그간 구독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바웃하비’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계속, 그리고 얼마만큼의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지...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최대한 구독자 분들이 챙겨보실 수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정리/소개/공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
그러고보니 6월 시작한 어바웃하비의 방문자 수도 어느새 110만 명을 넘었네요;; 항상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황사 및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는데...구독자 분들도 부디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