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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TAGCC 2023 방문기 - 행사 현장, 장도모형 및 중국 모형 브랜드


지난 주말 9월 23일~24일 현지 쇼핑몰에서 TAGCC(TOYS/ANIME/GAMES/COMIC CON) 2023 행사가 열렸습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꽤나 크게 열리는 행사인데, 이번 행사에는 장도모형이 참가한다고 하여 구경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업체인 ‘임펄스 게이밍’이라는 곳에서 여러 중국 모형업체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찍어온 전시 행사 모습과 장도모형 제품 사진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 사진 용량이 커서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주의하시길! 


1. TAGCC 입구


1층에선
온갖 애니메이션 굿즈랑
코스프레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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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왔습니다 ^^ - 말레이시아 르당섬 여행기


지난 주말부터 어제(화요일)까지 말레이시아 천혜의 섬 휴양지 르당(Ledang)섬에 갔다 왔습니다 ^^ 그래서 지난 주말부터 포스팅이 뜸했는데요. 여행 기간 나왔던 소식들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르당섬 해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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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귀멸의 칼날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우연찮게 들른 쇼핑몰(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랄에 위치한 파빌리온)에서 귀멸의 칼날 전시회를 하더군요?! 기왕 눈에 보인 거 전시회 구경하고 왔습니다 ^^;; 나이는 먹었지만;; 귀칼 1기를 눈물 흘리면서 본 이후로 아주 빠져서 재밌게 보고 있는터라…전시회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


그래서 티켓 끊고 전시회 보러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전시회 재밌게 보고 나서 후기 남겨야지?’ 이런 생각도 했는데…왠걸, 전시회에 마땅히 볼 게 없네요?! ㅎㅎ 전시회 코너는 금방 끝나버리고 나머진 피규어 조금이랑 기념 굿즈만 실컷 보고 왔답니다 ㅋㅋ 말레이시아 전시회여서 그런지 기념 굿즈에 말레이시아 유명 관광지 모습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기록 남겨둘겸…전시회 현장이랑 기념 굿즈, 콜라보 제품들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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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Malaysia #2 - 현지 적응 및 생활 근황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

말레이시아로 넘어온지 대략...3주 가까이 시간이 흘렀네요. 간단하게 근황을 전해드리자면, 이제 정말 현지 생활 준비가 마무리 됐습니다 ㅎㅎ 부동산 계약 마무리하고, 이삿짐을 정리한 뒤...차량 구입 및 등록, 딸아이 입학 수속, 그리고,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채워넣느라 2주 정도 썼고...딸아이는 엊그제부터 학교 리셉션반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회사 업무를 시작하면서, 기본적으로 루틴한 하루 일과가 잡힌 느낌이네요. 바쁘긴 했어도 나름 그 사이사이에 블로그도 쉬지 않고 포스팅 했고, 딸아이랑 아내랑도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꽤나 시간을 알차게 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니 이제 여기저기 주위에 뭐가 있는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막상 살아보니 10여년전...중국 유학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ㅋㅋ 참...더러운 곳에서 궁상맞게(?) 살았었는데...;; 여튼 근래에는 여기 현지에 있는 음식점들을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고 있는데 꽤나 재밌습니다. 물론 메뉴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주문하고 있지만요 ㅋㅋ 은근히 여러 나라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네요ㅎㅎ 음식 물가는 저렴한 편입니다.

할랄 때문인지 치킨(AYAM) 요리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나라인듯...AYAM AYAM...

타로 라떼..ㅎㅎ 역시 타로는 진리입니다

베트남 음식점이었는데...말레이어로 되어 있어서; 음식 이름은 모릅니다 ㅋㅋ


비천향처럼 말레이에도 육포집이 있더군요. LOONG KEE였던 듯...
여긴 할랄이 아니어서 돼지고기를 맘껏!! ㅎㅎ 

말레이시아 내셔널 데이여서 이런 도넛도 팔더군요 ^^ SAYANGI(사랑해) 말레이시아 ㅋ

한국 뿌셔뿌셔 같은 스타일의 현지 과자

중국 음식점이었는데...음식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살짝 도삭면 스타일의 볶음면 느낌?!

Yan Chow 볶음밥
아마 양저우 볶음밥(扬州炒饭) 표기를 저렇게 한 듯 한데...
중국집 기본 볶음밥이라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은 보장됩니다 ㅋ

이런 컵에 데코한 디저트류도 있었고..

일본 음식점도 꽤 많습니다 ㅎ 흐...오코노미야끼는 사랑입니다;;

대략 장당 4000원선입니다. 현지 물가 기준으로는 비싼 음식이에요 ㅎ

요즘은 요우티아오(油条)랑 더우장(豆浆) 전문점이 있더군요.
적당히 단맛도 가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그리고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대형 쇼핑몰들이 많은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원 우타마 쇼핑센터, 이케아-IPC몰-커브몰--테스코, 썬웨이 기자몰, 자이언트마켓, 넥시스가 있고, 좀 더 나가면 썬웨이 피라미드, 미드밸리 쇼핑센터 등...꽤나 구경 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나 아내가 좋아하더군요 ^^;;; 저는 그저 같이 다니면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아 먹습니다 ㅋㅋ

흠...현재까지 지내면서 가장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불편함은 일단 말레이 영어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다는 점과 운전 방향이 일본처럼 반대여서 아직 적응이 덜 됐다는 점, 그리고 물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다는 점 정도인 듯 하네요. 그나마 언어는 중국어가 통하는 곳이 꽤 있어서 다행인 듯 하고, 물은 필터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랍니다 ㅎ

온라인쇼핑몰 관련해서는 아내 노트북을 라자다로 주문시켰더니...대략 5일 정도가 걸리더군요. 그 외, 딸아이용 카시트는 3일, 구명조끼 4일, 아쿠아슈즈는 일주일째 안 오는 걸 보니 배송 소요시간은 셀러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중요한 건프라는...아직 아내 눈치가 보여서 주문을 하지 않은 상태랍니다;; 여기서도 눈치는 잘 살펴야해서 ㅡㅡ;;ㅎ 그래도 뭐...많은 분들이 앞서 조언해주신 고급 정보들 잘 취합해뒀으니 가장 최적의 루트로 잘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그리고 딸아이가 레고에 빠졌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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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Malaysia #1 - 푸른 하늘과 문케이크


바닥에 누워서 찍은 사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천장의 써큘레이터와 창밖의 푸른 하늘...그리고 색다른 느낌



현지에서 선물 받은 Moon Cake...이거 맛납니다 ㅎㅎ 중국에서도 맛볼 수 있길 하지만...여튼, "졸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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