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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월 도쿄 여행 후기 및 구입 포인트 정리(하비오프+아키하바라+빅/요도바시카메라)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오늘은 지난 3월 다녀온 도쿄 여행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참 재밌게 다녀왔는데,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1달이 지나버렸군요 ^^;; 이번 도쿄 여행에서 다닌 일반 관광 코스를 제외하면, 크게 하비오프, 아키하바라 및 신주쿠 빅카메라-요도바시 카메라 쪽이 주요 덕질 및 구입 포인트였답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래에 하비오프, 신주쿠, 아키하바라 순으로 간략하게 소개드리니 참고하세요~ㅎㅎ

[하비오프 - 카메이도, 기타센주, 우에노, 고엔지점]

- 개인적으로 일본에 여행을 가면, 크던 작던 중고 하비샵인 하비오프에 들러서 구경을 하는데요. 도쿄의 하비오프는...조금 교외 쪽임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땅값이 비싼 걸까요...어쩌면 아키하바라로 다 몰려있다보니...규모가 클 필요가 없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삿포로 쪽은 정말 큰 곳이 많았던터라...조금 아쉬웠습니다 ㅎㅎ; 여튼, 구입할 게 많진 않아도 은근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랍니다^^

*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교외 쪽이어서...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굳이 가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아키하바라만 둘러봐도 충분하니까요 ㅋㅋ

카메이도점 전경

가는 길에 본 가게인데...일본인 메이저리거인...이도류 오타니 선수 팬인가 봅니다 ㅎㅎ

HOBBY OFF KAMEIDO점.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

하비오프 기타센주점 전경 

HOBBY OFF KITASENJU점 구글 지도

하비오프 우에노(UENO)점 전경

숙소에서 가장 먼 곳에 있었던 하비오프 고엔지점 전경 ㅎ
HOBBY OFF KOENJI점 구글 지도

[신주쿠 -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 신주쿠는 워낙 번화가인 덕분에 빅카메라 및 요도바시 카메라가 곳곳에 있습니다. 다만, 하비 코너가 없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구글 지도에거 검색하실 때는 SHINJUKU BIC CAMERA HOBBY나 SHINJUKU YODOBASHI CAMERA HOBBY로 검색하시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ㅎ

- 다만, 길 찾기가 쉽지 않고 간격이 좀 되다 보니...가족 여행일 경우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힘든데요. 만약...신주쿠에 와서 건담 구경하기가 눈치 보일 경우, 그리고 아내님이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블루 보틀 커피'를 핑계삼아 데려다주고 근처 빅카메라를 구경하고 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

아래 노란색 별표가 블루 보틀 커피점...그리고 위쪽에 유니클로+빅카메라인 BICQLO가 있습니다

신주쿠의 요도바시카메라 하비관입니다. 꽤 큰 규모인데 별도관으로 분리해놨더군요


요렇게 할인 판매하는 제품들도 보이구요 ㅎ

재밌는 아이템이더군요. 워크 스테이션인데...제거한 게이트 똥들이 구멍 송송 뚫린 판밑으로 빠지는 구조라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ㅎ 



[아키하바라]
- 아키하바라는 워낙 하비 관련 샵들이 밀집되어 있다보니 그냥 큰 거리를 중심으로 한바퀴 걸어다니기만 해도 구경할 곳이 정말 많더군요 ㅎㅎ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라디오회관, 소프맵, 만다라케, 정글, 탐탐, 리버티, 스루가야 스토어 등...이정도만 구경해도 무릎에 무리가 올 정돕니다 ㅋ

- 사실 일반판들이야 여행 기념으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굳이 일본에서 사서 힘들게 들고 갈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샵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라면 구경만 해도 아주 재밌더군요. 물론 보다가 중간 중간 갑자기 뽐뿌가 오는 경우도 많아요 ^^; 저는 예정에 없던 풀메탈패닉 세비지를 저도 모르게 구입해버렸습니다 ㅋㅋ

급뽐뿌가 와서 구입해버린 너란 녀석...
 
똥손임을 인증해버린...건담 헤드 뽑기 ㅠ ㅠ

제발 같은 것만 나오지 마라...!!!

....할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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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년만의 도쿄 여행...어느새 잡덕으로 진화(?)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좀 늦었지만...3월초에 기회가 되어서 혼자 도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 2017년에 가족여행으로 도쿄를 갔다온 뒤...2년만에 도쿄였네요 ㅎㅎ 이번에는 혼자 여행이다보니 일정 자체를 아주 모형 위주로 짜서 재밌고 알차게 둘러봤습니다 ^^

무엇보다...퍼스트건담에서 교체된 실물 크기 오다이바 유니콘 건담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기념이 됐고 말이죠. 다만, 비가 오는 바람에 날씨가 좋진 못했습니다. 은근히 혼자 여행을 갈 때마다 이상하게 비가 오네요 ㅡㅡ;;

전체적인 여행 포인트는 하비오프(카메이도점, 기타센주점, 우에노점, 고엔지점), 아키하바라 투어(라디오회관, 소프맵, 스루가야 스토어, 만다라케, 정글, 리버티 등) , 빅카메라(우에노점, 아키하바라점, 긴자점), 요도바시카메라(아키하바라점),  오다이바 정도였는데...아키하바라만 돌아다녀도 무릎이 아프더군요. 저질 체력 ㅡㅡ;;

하비오프는 저 같은 경우 일본 도시를 갈 때마다 좀 교외 쪽이더라도 꼭 방문하는 편입니다. 사실 동선이 꽤나 길고,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하비오프만 보고 먼 곳까지 방문하긴 좀 비추이긴 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으시거나 겸사겸사 가는 길에 일본 동네 구경하기에는 나름 재미가 있답니다 ㅋㅋ

기타센주점

카메이도점

우에노점

고엔지점

여튼;; 그리고 이번 도쿄 여행을 통해 하나 깨닫게 된 게 있는데...제가 어느새 건덕이 아닌 잡덕으로 진화(?)했더군요. 진화라고 표현하니 뭔가 웃긴데요 ㅋ 여행 후 구입해온 물건을 봤더니…확실히 잡덕이더라구요 ^^;; 뭐...일반판 건프라는 언제든 구할 수가 있고, 한정판은 가격대가 너무 높다보니 다른 제품들로 눈이 간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ㅋ

조만간 다녀온 여행 포인트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할테니 기다려주세요 ^^ 아래는 이번 여행 수확물 사진입니다 ㅋㅋ

건담 쪽은 돔 및 돔 트루펜 피규어, 키라 피규어, 리오, 건담 헤드 2개 구입!

3개 한 세트인데...1번과 3번만 구하고 2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ㅠ ㅠ 일단 저렴해서 겟!

왼쪽은 무슨 슈퍼로봇 쪽 카드인 것 같은데 100엔 밖에 안해서 ㅡㅡ;; 정신차리고 보니 구입했더군요 ㅋㅋ

요건...본래 3180엔이 정가인가 본데...얼마나 안 팔렸으면;;; 할인해서 780엔에 판매하길래 집어왔습니다 ㅋ 프라맥스 쪽 제품은 처음 구입해봤네요;

그 외, 풀메탈패닉 아바레스트와 세비지 ㅋㅋ 아바레스트는 부스터 버전도 있었는데...왠지 아바레스트는 저 컬러가 친근하네요. 세비지도 깔맞춤으로 ㅋㅋ

사실 가면라이더를 사게 될 줄은 몰랐는데...한번 사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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