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저작권 단속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저작권 단속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반다이, 중국 짝퉁 제조업체 성동의 생산 공장/판매 거점 단속…관계자/책임자 체포


반다이에서 저작권 침해 및 짝퉁 제조업체의 단속/제재 공고를 올렸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진짜 고삐 풀린 것처럼 카피업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는데요.

 

2026년 6월, 중국 공안이 건프라 짝퉁 제조업체인 성동의 생산 공장과 판매 거점을 단속해 2만8500여개의 짝퉁 제품을 압수했다고 합니다. 피해액은 정품 기준 1억 3000만 엔이니 원화로 약 11억 6,000만원이 되겠네요.


이번 단속으로 공장 쪽 책임자 등이 체포됐고 해당 건에 대해선 계속 조사 중이라는 걸 보니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가 단속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저작권과 관련해선 단순 카피든, 마개조든, 레진킷 프라모델화 제품들이든 모두 불법에 해당하는터라…이런 업체들을 모두 합치면 거진 몇십개의 업체가 될텐데 과연 반다이와 중국 공안이 어디까지 단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성동은 아예 박스 패키지까지 그대로 카피했으니… 걸릴만 했군요 ㅋㅋ;;;


Share:

[저작권] 반다이, 프리덤 건담 스태츄 짝퉁 제조업체 형사 판결 공고문 게재


2022년 일본의 유명 쇼핑몰 라라포트가 중국 최초로 상하이 푸동 지역에 오픈하면서 1:1 스케일의 프리덤 건담 조형물을 세웠죠. 반다이는 해당 조형을 스태츄로 제작해 판매도 했었구요. 그런데 2023년 현지에서 ‘TS모완공작실’이라는 업체가 해당 조형의 프리덤 건담을 짝퉁 스태츄로 제작해 대량으로 판매했다고 하는군요. 


오늘은 해당 짝퉁 스태츄에 대한 단속 소식입니다. 25일, 반다이 측에서 짝퉁 스태츄 관련 단속 결과를 공개하면서 짝퉁 제조일당이 체포됐으며 인민법원 형사 재판에서 징역 3년 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네요. 공고문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hare:

로복스애니메이션, 저작권 단속 보도에 잘못된 사진과 텍스트를 사용한 SNS 매체에 변호사 내용증명 전달


앞서 중국의 SNS 매체인 신민만보신민망(新民晚报新民网)과 경민직통차-상해(警民直通车-上海)가 저작권 단속 이슈를 보도하면서 영상 첫 화면에 단속 대상 제품으로 로복스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IP 제품인 백로 에어 컴뱃 커스텀(이하, 백로)의 사진과 이미지를 노출시켰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마치 백로가 저작권 단속을 당한 제품인 것처럼 오해하는 일이 벌어졌고, 로복스애니메이션이 즉각 반발하며 보도 수정 및 삭제를 요청했었습니다. 


로복스애니메이션의 입장문

Share:

저작권 단속 보도, 그런데 로복스애니메이션에 불똥이?!



어제 상하이 푸둥 공안국의 저작권 단속 이슈를 전해드렸는데요. 뜻밖에 이 저작권 단속에 대한 현지 매체의 보도가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냈습니다. 


문제가 된 화면...
로복스애니메이션의
백로 에어 컴뱃 커스텀(프라모델)


4월 25일, 중국 Sina 웨이보에서 팔로워 500만 명 이상을 가지고 있는 매체 계정 신민만보신민망(新民晚报新民网), 경민직통차-상해(警民直通车-上海)가 저작권 단속 이슈를 보도하면서, 영상 첫 화면에 단속 대상 제품으로, 로복스애니메이션이 오리지널 IP로 제작 중인 백로 에어 컴뱃 커스텀(이하, 백로) 이미지를 노출시켰습니다. 마치 백로가 저작권 단속 제품인 것처럼 오해하기 딱 좋은 구도였던터라…이를 본 로복스애니메이션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Share:

상하이 푸둥 공안국, 짝퉁 로봇 제작업체 및 관계자 체포(내용 수정)


간만에…저작권 단속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 제 블로그 포스팅 기준으로 2020년 8월에 상하이 공안국이 저작권 단속으로 MC 계열(폭풍모형, 머슬베어, 메탈기어, 장고모형 등) 업체들을 체포(링크)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상하이 푸둥 공안국이 저작권 단속을 통해 저작권 위반 업체 관계자 10명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짝퉁 로봇 제품 1만개, 설계, 금형, 가공, 제조 설비를 압수했다고 합니다. 이번 단속 건의 금액 규모는 약 2,000만 위안으로 네이버 환율 기준 약 38억6,500만 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온 사진을 보니 압수된 제품에 스트라이크 건담 루즈(합금완성품)이랑 고라이온, 그리고 트랜스포머 제품 등이 있습니다. 공안국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스트라이크 건담 루즈에 대해 제품 크기를 키워서 제작했다는 언급했는데...일단 스트라이크 건담 루즈(합금완성품)를 판매한 메탈킹덤은 확실한 듯 하고, 메탈킹덤은 원래 크기 그대로 카피하는 업체이고 예전에 모쇼가 크기를 키운 1/72를 내놨던터라...애매하네요.


모쇼는 현재 오리지널 IP로 가고 있는데...흠...그리고 박스에는 NICE TOYS라고 되어 있어서...메탈킹덤이라고 확정할 수 없겠습니다. 어쩌면 온라인에서 모쇼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에일 스트라이크와 루즈가 이 업체의 제품이라고 보는 게 좀 앞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사진 속 고라이온은 프로포션을 봤을 때 타이탄모형 제품이네요.(내용 수정 및 추가)


* 구독자 분 댓글 정보 추가: 1/72 루즈한정 MCSHOW 제품이라고 합니다.


Share:

[반다이] MC 계열의 중국 합금완성품 업체들, 저작권 단속으로 체포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오늘 오전에 핫한 소식이 나왔었네요. 바로 그간 저작권 제재를 코웃음치며(실제 코웃음 친 건 아님.) 대량의 건담 IP 합금완성품을 제작해온 MC가 저작권 위반 및 짝퉁 생산/판매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관련 공고문에서는 MC를 ‘MC그룹’으로 표기했으며, 여기에는 ‘폭풍모형, 머슬베어, 메탈기어 등’이 포함됐습니다. 압수 제품 사진을 보니, 인피니트디멘션 사자비(합금완성품)의 장고모형도 MC 계열이었군요 ㅎㅎ 


저작권 단속 관련 공고문
1. 저작권 단속 공고문 내용
그럼 이번 저작권 단속 내용을 한번 살펴보죠. 

- 일단 이번에도 반다이로부터 골드 코팅 메가 유니콘 건담을 선물받은 상하이 공안국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상하이 공안국은 올해 4월 ‘MC그룹’의 생산공장을 조사/단속했고, 수천 개 이상의 짝퉁 건담 모형 제품을 압수했다고 합니다. 압수 물품의 가치는 대략 3600만 위안, 원화로는 61억 3620만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구요. 프라모델도 아니고, 합금완성품 수천개라니...어마무시하군요. 반다이가 이번에는 공안국에 어떤 선물을 주려나요 ㅋㅋ 

* 그런데...공고문에서 금형 압수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압수 물품 사진에는 금형이 있네요. 흠...당연히 금형도 압수했겠죠?;;

- 그 외, 짝퉁 건담 제품의 제작과 판매에 연결된 수십명의 관련 책임자들도 체포해 5월 경 상하이시의 인민검찰원으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들은 저작권 침해 혐의로 형사 고발된 상태인데, 아마 그동안 내려진 판결처럼 징역형 + 벌금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MC, 드디어 저작권 단속에 걸리다
- 건담 관련 합금완성품 쪽에선 대기업(?)이자, 용도자, 다반 등 건프라 업체와 화룡, 모쇼 등 건담 합금완성품 업체들이 저작권 단속으로 쓸려나가는 와중에도 무풍지대에 있는 것처럼 꾸준히 카피 제품을 출시해온 MC가 드디어 저작권 단속에 걸렸습니다.

- 근래 들어 데빌헌터, 모터뉴클리어 같은 중국 업체들이 저작권이 걸린 건담 합금완성품보다는 나름(?) 자체 디자인이 가미된 혹은 저작권을 피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을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 중인데요. 이런 분위기에서 MC가 체포/단속되면서, 앞으로는 건담 쪽 합금완성품(카피)을 만나보기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뭐...건담 합금완성품에서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모쇼조차도 복귀 선언에서 오리지널 설정과 디자인/조형을 강조하며 관련 이미지와 설정들을 공개하고 있으니까요;; 반면,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 생각지도 못한...정체불명의 마개조 제품들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네요 ^^;;;

여튼...이렇게 또 한 세대를 풍미했던 업체들이 사라지는군요 ㅋㅋ MC는 워낙 간판이 많기 때문에, 다른 간판으로 또 복귀할 수도 있겠지만...예전만큼 제품을 뽑아내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다이의 중국 시장 저작권 제재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얻나 봅니다. 한번 계속 지켜보죠 ㅎ

Share:

[스파크토이즈] 모드 자동 변형 가능한 1/35 유니콘 흉상(완성품), 저작권 단속 관련 루머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한 타오바오 판매자가 개설한 톡방에서...스파크토이즈의 저작권 단속 관련 이야기가 언급됐습니다;; 스파크토이즈는 2017년 연말에 갑자기 등장해 유니콘 모드-디스트로이 모드를 자동 변형시키는 1/35 유니콘 흉상(완성품)을 공개했었는데요. 리모컨 버튼 하나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러다가, 올해 5월쯤 완성 제품을 사진을 공개하면서 생존 확인 및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죠. 그랬던 그 스파크토이즈가 저작권 단속으로 인해 관계자가 체포됐고 제품 출시도 불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채팅방 쪽 정보여서 그대로 믿긴 힘들지만, 타오바오 판매자 쪽의 톡방이라는 점에서 사실일 가능성도 꽤 되어보입니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으련만...만약 사실이라면, 많이 아쉽네요 ㅠ ㅠ 반다이도 내놓지 않은 모드 자동 변형의 유니콘 흉상이니까요...한편으론, '역시...반다이가 사랑하는 유니콘 건담’이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일단...아직은 루머인만큼...추가 정보 나오는 거 지켜보고 또 소식 업데이트하도록 할게요 ㅠ ㅠ

[참고 - 지난 5월 공개된 제품 사진 및 영상]




Share:

[동몽EX] 디지몬 저작권을 침해한 동몽EX 생산 공장 및 타오바오 판매점에 형사 조치 공고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지난 8월에 동몽EX가 디지몬 저작권 침해로 인해 단속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죠. 이와 관련해 반다이 측에서 9월 27일, 동몽EX의 생산공장과 타오바오 판매자에 대한 형사 조치 공고문을 공개했습니다. 추후 형사 재판이 진행될테니...대략 몇달에서 반년 후에 재판 결과가 나오겠네요. 다반, 용도자의 사례를 보면 아마 징역+벌금형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오메가몬 합금완성품을 시작으로 듀크몬과 알파몬까지 출시하면서 인기 및 인지도를 얻은 동몽EX였는데...이렇게 되는군요. 이와 동시에 제작 중이던 워그레이몬 및 기타 SD제품들도 공중에 떠버렸습니다. But...단속 당했던 다반이 요즘 무서운 기세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터라;; 추후 동몽EX가 다른 업체명으로 재등장하거나 일전에 공개했던 트랜스포머 ‘사운드 웨이브’ 등으로 부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네요. 한번 지켜보죠 ㅋ;;

그나저나...반다이가 디지몬 단속에서 공을 거둔 상하이 공안(경찰)에게 이번에는 황금 코팅의 디지몬 모형을 증정하는 건 어떨까 싶군요 ^^;; 끝으로 아래에 형사 조치 공고문 내용 및 관련 사진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1. 형사 조치 공고문(요약)

[동몽EX]
- 짝퉁 디지몬 완성품 브랜드 동몽EX는 중국 광둥성 샨터우시에서 저작권을 침해한 짝퉁 제품을 대량 생산, 판매함
- 상하이 공안 측은 동몽EX를 형사 고발 처리함
- 상하이 지역 공안국은 2019년 6월 동몽EX의 생산 공장을 단속했으며 관련 금형과 3,000개 이상의 짝퉁 디지몬 완성품을 압수함
- 동시에 해당 공장의 책임자, 디자이너를 구금해 상하이 지역 인민검찰원으로 이송함

[타오바오 판매자]
- 동몽EX의 짝퉁 디지몬 제품을 대량 판매한 타오바오 판매자들도 단속해 인민검찰원으로 이송함

2. 공고문 이미지


Share:

[정리] 중국 모형 관련 저작권 침해 및 단속 관련 내용 정리 (업데이트: 2019.09.17)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그간 중국 모형업계 내 저작권 침해 및 단속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했는데요. 오늘은 그 뒤 대략 3개월 동안 나온 관련 소식들을 추가해봤습니다. 계속해서 정리하다보면 중국 모형업계의 저작권 침해 및 대응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될 듯 하네요 ^^

3개월 동안의 동향을 살펴보면...일단 나름 저작권 단속이 이뤄지고 있긴 하나 건담 쪽 합금완성품은...제작 중이라고 알려진 제품 수만 해도 상당히 많아진 상황입니다. 거기다 건프라 쪽은 단속으로 인해 한동안 잠잠했던 다반이 1/100 블루프레임 풀웨폰과 1/60 아발란체 엑시아(엑시아/LED/리페어 포함)을 내놓으면서 엄청난 생명력을 보여줬답니다 ㄷㄷ

그 외, 짝퉁 피규어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성공했다는 소식과 이에 반다이가 상하이 경찰 측에 황금 유니콘 건담을 증정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나왔네요 ㅋㅋ 서론이 길어졌군요 ^^; 그럼 2017년 6월~2019년 9월 기준, 업체별로 나온 저작권 침해 관련 소식 리스트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AE모형]

[모쇼]

[레핀]

[타오바오 상점]

[용도자]

[다반]
2018년 9월:
2019년 1월:
* But, 계속 제품 제작 중...

[레핀]

[화룡]

[양치모형]

[펀하비]

[동몽EX]

[짝퉁 피규어]

Share:

[반다이] 대규모 짝퉁 피규어 단속에 감사하다며 상하이 경찰 측에 황금 유니콘 건담 전달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얼마전 상하이 경찰 측이 대규모로 짝퉁 피규어를 생산하던 업체들을 단속했었는데요. 반다이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 및 황금 유니콘 건담을 상하이 경찰 측에 수여/전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상하이 경찰은 이미 건담 저작권을 침해한 용도자와 다반도 단속했던만큼...반다이가 고마워할만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뭐...일종의 보여주기식 이벤트일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저작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걸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공개된 사진상으론 골드 코팅된 메가 사이즈 유니콘 건담으로 보이는군요. 흠...혹시 추후에 한정판으로 나오는게 아닐까요? ㅋㅋ;;

그럼 아래에 관련 사진들 및 반전 내용 공유드리니 한번 보시죠 ^^ㅋ

1. 관련 사진들
감사패. 법 집행과 권리 보호의 선봉, 지식재산관 지킴이 ㅋ

이렇게 사진도 한번 박아주고...ㅎ




2. 반전 내용
벌써 삐뚤어지기 시작한 황금 유니콘 건담. 그리고...


자세히 보면...허벅지 쪽 파츠가 좌/우 반대로 조립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조립한 사람은 지금쯤 아차 싶겠군요 ^^;;; (* 오른쪽 사진 출처: 달롱넷)

Share:

[이야기] 상하이 경찰, 슬램덩크/원피스 등 짝퉁 피규어 단속/압수 및 관계자 25명 체포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엊그제 동몽EX 관계자 체포에 이어, 이번에는 슬램덩크/원피스/드래곤볼/포켓몬/세일러문 등의 짝퉁 피규어 단속 관련 소식입니다. 

아무래도 상하이 쪽에 일본 업체들의 중국 지사가 많다보니...이런 저작권 단속들 대부분이 상하이 경찰을 통해 이뤄지나 봅니다. 완전 열일하는 상하이 경찰이네요 ㅋ 그런데...상하이 경찰의 이번 짝퉁 제품 압수 및 단속 규모가 엄청나군요. 

무려, 총 123종의 100만여개 제품, 1200여개 금형 등을 압수했는데...피해 추산 금액이 3억 위안(516억 원)에 달합니다. 거기다 짝퉁 제품 단속 관련 체포 및 형자 조치로 인한 입건된 사람 수도 25명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상하이 황푸 지역 경찰 측은 반다이, 닌텐도 등이 가진 저작권을 침해한 짝퉁 피규어 제품들이 복수 타오바오 상점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이번 단속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번 광저우 지역 모형 유통업체 2곳, 동관 지역 생산업체 1곳 단속을 통해 저작권 침해 제품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거진 파악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짝퉁 피규어를 생산하는 현지 업체들이나 판매하는 타오바오 판매자들이 공포에 떨게 되겠네요 ㅋ

한동안 저작권 단속 관련 이야기가 살짝 뜸(?)했었는데, 동몽EX에 이어 짝퉁 피규어 단속까지 이뤄지면서...중국 경찰/공안 측의 저작권 단속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느낌입니다 ㅎㅎ 근래 들어 이런 저런 제품 제작 및 판매가 이뤄지던 건담 관련 프라모델이나 합금완성품 쪽 업체들에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겠네요. 

그럼 아래에 현지 보도에 나온 이번 단속 관련 사진들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Share:

[동몽EX] 디지몬 저작권을 침해한 ‘알파몬’ 생산/판매 혐의로 관계자 4명 체포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지난 6월말~7월초, 현지에서 디지몬 쪽 합금완성품을 제작 중인 동몽EX가 저작권 단속을 당했으며, 이에 따라 제품 공급이 불가능해졌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요. 당시 알파몬의 일부 물량이 풀리면서 단순 루머 + 가격을 부풀리기 위한 판매자들의 꼼수라는 얘기가 나왔더라죠. 그런데 오늘 해당 루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저작권 단속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중국 온라인매체 동방망의 기자는 중국 검찰원을 통해 관련 소식을 확인했다면서...지난 6월말 동몽EX 관계자 4명이 4000여개의 저작권 침해 제품 ‘알파몬’을 생산/판매했다는 혐의로 체포됐으며 해당 제품들은 타오바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뭔가 저작권 단속이 한동안 뜸(?)한 느낌이었는데 디지몬도 반다이 저작권인터라...결국 단속에 걸렸네요. 당초 풀렸던 알파몬은...이렇게 절판이 되고 말이죠. 다만, 기사 내용에서는 알파몬 얘기만 있는터라...출시 예정이었던 워그레이몬이나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 요즘은 오랜 잠수 끝에 기습 출시하는 경우도 있다보니..ㅡ.ㅡ;)

동몽 EX의 마지막 제품이 됐네요...

그럼 아래에 기사 상세 내용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출처: 동방망 기사)

1. 관계자 체포
- 올해 4월 8일, 상하이 펑셴 지역 경찰은 2018년 2월부터 한 타오바오 판매자가 온라인상에서 반다이의 저작권을 침해한 ‘알파몬’ 모형 제품을 판매 중이라는 제보를 접수함

- 경찰 측은 제보 접수 후, 즉각 조사를 진행했으며 2019년 6월 디자인, 제작, 판매를 책임지고 있던 양 모씨, 우 모씨, 예 모씨, 동 모씨 4명을 체포했음

- 경찰은 예 모씨 쪽에서 반 완성품 상태의 저작권 침해 제품 ‘알파몬’ 2900여개를 압수했고, 동 모씨 쪽에서는 알파몬 완성품 100여개를 압수했음

- 현재 양 모씨, 우 모씨, 예 모씨, 동 모씨 4명은 혐의를 인정한 상태

2. 조사 결과 내용
- 2018년 2월, 양 모씨 측은 우 모씨와 함께 저작권을 침해한 마개조 알파몬 제작을 준비함. 이어 동 모씨를 찾아가 타오바오 상점에서 해당 제품을 1개 30위안에 예약 판매함

- 2018년 5월, 양 모씨와 우 모씨는 정품 알파몬와 결합시킨 제품 도안 및 디자인을 예 모씨의 생산공장에 맡겨 알파몬 제품 7000개 생산을 주문함

- 2019년 6월말까지 총 4000여개를 생산/판매했으며, 총 제품 금액은 200여만 위안(약 3억 4336만원)에 달함

3. 기타
- 중국저작권보호센터의 저작권 감정위원회에서는 압수된 제품은 반다이 제품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복제’ 제품인 것으로 감정함

Share:

[정리] 중국 모형 관련 저작권 침해 및 단속 관련 내용 정리 (업데이트: 2019.06.04)



안녕하세요, 어바웃하비의 지지마라(Ggmara) 입니다.

작년 11월에 한차례 중국 모형업계의 저작권 침해 및 단속 관련 소식을 정리해드렸는데요. 올해 6월 기준으로 관련 소식들을 업데이트해봤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을 살펴보면...용도자는 그간 원판결을 유지하는 2심 재판 판결문이 나왔고, 상하이시 지식재산권 보호 모범 사례에 선정되는 등의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 외, 카피 업체 화룡(합금완성품)과 레핀(레고)가 저작권 단속으로 인해 체포 및 벌금/징역형을 선고받았군요.

그리고 블프 써드 컨버전팩의 양치모형과 블루데스티니 합금완성품의 펀하비의 경우, 단속이 아니라 반다이로부터 경고를 받고 제품 제작 중단을 결정하는 일이 있었네요. 펀하비의 제작 중단이...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중국 건담 쪽 합금완성품 업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럼 아래에 업데이트한 포스팅 리스트 공유드리니 참고하세요~~^^

[AE모형]

[모쇼]

[레핀]

[타오바오 상점]

[용도자]

[다반]
2018년 9월:
2019년 1월:

[레핀]

[화룡]

[양치모형]

[펀하비]

Share:

Life with Hobby

합금완성품

구독자

방문자수